디테일의 차이가 경험의 차이를 만듭니다.

iOS 7이 OS의 기준을 세웠다면, iOS 8은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킵니다. 근본적으로 다르면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여러 가지 변화. 자주 사용하던 기능들은 새로운 능력으로 다시 태어났죠. 게다가 전혀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되어 전에는 하고 싶다고 미처 생각조차 못 했던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대화식 알림. 하던 일은 하던 대로. 급한 일은 급한 대로.

사용 중인 앱에서 나가지 않고도 알림 배너에서 바로 문자, 이메일, 캘린더 초대, 미리 알림은 물론 Facebook 같은 앱의 메시지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메시지에 신속하게 답하고 하던 일을 계속하기가 간편합니다.

소중한 사람들로 이어지는 지름길.

어떤 화면에서든 홈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멀티태스킹 인터페이스가 나오는 거 아시죠? 이제 이 화면 상단에 새로운 요소가 추가된 것이 보이실 겁니다. 바로 최근에 대화를 나눈 사람들의 얼굴이죠.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즐겨 찾는 연락처도 나타납니다. 간편하게 탭하기만 하면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거나, FaceTime 통화를 시작할 수 있죠.

시간을 절약해주는 Mail이 도착했습니다.

받은 편지함에서 스와이프하여 이메일을 읽은 것으로 표시하거나 이후의 작업을 위해 깃발을 지정하세요. 작성 중인 이메일과 받은 편지함의 이메일 간 전환도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메시지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모으기도 쉬워집니다. 그리고 이제 Mail 앱이 이메일에 기재된 예약 정보, 항공편 확인, 전화번호를 인식하면 제안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 알림을 탭하면 캘린더에 이벤트를 추가하거나 연락처에 전화번호를 추가할 수도 있죠.

필요한 모든 것이 이제 Mail에서 바로.

작성 중인 이메일과 받은 편지함 사이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메시지 간 복사하기나 붙이기와 같은 작업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약속, 연락처, 항공편, 이제 놓치지 마세요.

화면 상단의 제안 메뉴를 탭하면 항공편이나 저녁 예약을 신속히 캘린더에 추가하거나, 전화번호를 연락처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스와이프로 읽지 않음 표시.

이미 읽은 이메일을 나중에 다시 읽고 싶을 때, 해당 이메일을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여 읽지 않음 상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왼쪽 스와이프로 옵션 표시.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메시지에 깃발 표시를 하거나, 폴더로 이동하거나, 휴지통으로 보내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왼쪽 끝까지 스와이프하면 메시지가 삭제됩니다.

Safari의 인기 기능들이 iPad로 옵니다.

iPhone에서 사용되던 Safari의 사랑받는 기능인 탭 뷰를 이제 iPad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사이트를 그룹으로 묶어 놓은 탭을 통해 열려 있는 모든 웹페이지가 한눈에 보이죠. 책갈피, 읽기 목록, 공유된 링크를 표시하는 새로운 사이드바까지, iPhone의 친숙한 브라우징 환경을 이제 모든 기기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페이지를 한곳에서.

탭 뷰는 iPad에서 열려 있는 모든 탭은 물론, 다른 기기에서 보던 탭도 보여줍니다.

즐겨 찾는 모든 페이지, 탭 한 번으로 간단히.

사이드바를 탭해 책갈피, 읽기 목록, 공유된 링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