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리고 iPad

미래를 향한 변화의 바람.

지멘스 에너지 - 풍력 서비스. 풍력 발전이라는 분야의 주축을 이루는 서비스 기술자들. 그들은 터빈의 발전 효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혹독한 기상 조건에도 까마득히 높은 곳에 오르는 걸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제 iPad의 도움으로 그들의 작업 효율성도 더 높아집니다.

극한의 기온과 예측할 수 없는 날씨를 무릅쓰고 지상 75m 높이에서 일하려는 무모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지멘스 에너지 - 풍력 서비스’의 기술자들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사다리를 오릅니다. 지멘스의 비즈니스 개선을 관리하고 있는 제니퍼 딜론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기술자들은 맡은 바에 대한 강한 신념이 있습니다. 최전선에서 에너지 생산 방식의 변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그런 믿음이죠.” 그들이 일하는 방식에 iPad가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iPad가 있기 전에는 정기 점검이나 수리 작업을 할 때마다 몇 권이나 되는 서류철과 서비스 매뉴얼, 전기 도면 등, 합치면 수천 페이지가 넘는 자료들이 높은 현장까지 크레인으로 운반되곤 했습니다. 노트북 컴퓨터나 필요할지도 모르는 기타 보조 자재를 빼고도 말이죠.

“풍력 발전 업계에 종사하는 서비스 기술자는 매우 높고 협소한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온도도 극단적이죠. 게다가 엄청난 페이지의 서류와도 씨름을 해야 했습니다.” 제니퍼 딜론, 지멘스 에너지 - 풍력 서비스의 비즈니스 개선 관리자
“풍력 발전 산업이 계속 성장하면서 우리는 기술자들이 일을 더 자유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기기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iPad가 우리가 원하던 수준의 편의성, 보안성, 견고함을 지니고 있었죠.”

이제 기술자들은 모든 문서를 iPad에 담아 비좁은 공간에서도 편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iPad는 전체 작업 흐름도 능률화시켰습니다. 이제 기술자들은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이메일로 질문을 보내고 그 자리에서 바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기상 추이를 파악해 현장 작업을 빠르게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지멘스 풍력의 서비스 기술자들은 현장에서 귀중한 피드백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현장은 종종 아주 외딴곳에 위치한 지상 및 해상 터빈입니다. 이런 곳에서 수집된 정보는 엔지니어들이 환경에 대해 더 나은 이해를 바탕으로 터빈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서비스 기술자들이 하는 일은 풍력 분야에선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우린 그들이 최대한 효과적이고 쉽게 일할 수 있도록 해주려 합니다. iPad가 그걸 현실로 만들어 주죠.”라고 딜론은 말합니다.

iPad는 작업 과정을 단순화함으로써 훨씬 편하게 일할 수 있게 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