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리고 iPad

승리를 위한 강력한 엔진.

마크 포스트, 리비에라 레이싱팀의 오너 겸 드라이버. ‘바하 1000’과 같은 오프로드 내구 레이스에서는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성과로 인정됩니다. 하지만 리비에라 레이싱팀은 완주를 넘어 우승까지 노립니다. 바로 iPad와 함께 말이죠.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마크 포스트는 거의 모든 모래 구릉을 질주하고, 덤불숲을 헤치고, '바하'에서 가장 깊은 협곡을 누벼왔습니다. 리비에라 레이싱팀의 오너이자 2007년 바하 1000 챔피언인 그는 이 자욱한 흙먼지 속에서 어떻게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지 잘 압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레이스야말로 모든 종류의 모터스포츠 중에서도 가장 험난하다고들 합니다. 일단 깃발이 내려가면 1,000마일을 논스톱으로 달려가는 전쟁이 시작되니까요. 철저한 작전이 필요하죠. 엄청난 팀워크입니다."라고 포스트는 말합니다. 레이스가 펼쳐지면 포스트와 내비게이터는 팀의 트로피 트럭을 몰고 질주를 시작하고, 75명 ~ 100명 정도의 나머지 팀원들은 그 둘을 위해 피트 지점, 항공기 2대, 헬리콥터, 지원 차량 6대에서 전방위 지원을 펼칩니다. "지원 차량들은 레이싱 트럭에 필요한 스페어 부품들을 가득 싣고 레이싱 코스 주변을 따라 전략적으로 움직입니다. 항공기는 트럭과 팀원들 간에 정보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죠. 그리고 헬리콥터는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합니다."

“이 레이스를 달린다는 건 전쟁에 참전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공중 지원과 지상 지원을 아우르는 병참 작전이 승리에는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iPad는 우리의 팀워크를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하도록 해주었습니다.” 마크 포스트, 리비에라 레이싱 팀의 오너 겸 드라이버.

외딴곳에서 이렇게 많은 팀원들을 조직적으로 움직이려면 철두철미한 실행 계획이 필요합니다. 과거 리비에라 레이싱팀은 종이 지도나 차트, 체크리스트를 뒤죽박죽 참고해가면서 전략을 세웠지만 이제는 iPad에서 MotionX GPS HD 앱을 이용해 정밀 위성지도 상에 정확한 레이싱 코스를 띄울 수 있습니다. 그 위에 피트 스톱, 드라이버 교체, 급유 위치, 지원 차량 접근 경로 같은 정보를 올립니다. 그리고 레이스가 시작되기 몇 주 전부터 꼼꼼하게 코스를 구간별로 주행하며 수집한 수천 가지 메모까지 코스 지도에 입력해두죠.

“Apple의 제품은 대단합니다. 정말이지, 일상적인 일부터 업무적인 일까지 전 그것만 쓴다니까요.”

"지원 팀은 레이싱 코스에 존재하는 모든 턴, 도랑, 장애물에 대해 자세한 데이터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iPad는 성공적인 레이스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공통분모라고 할 수 있죠." 포스트는 이야기합니다. 레이싱 코스를 구석구석까지 확대하고, 정밀한 데이터를 바로 확보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탄하며 "이제 어디로 갈지 정말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바하가 어떤 시련을 안겨줘도 쉽게 헤쳐나갈 수 있다는 의미겠죠.

그리고 마침내 수개월간의 레이싱 트럭의 준비, 수주 간의 코스 답사, 보급 계획과 지원 계획이 모두 19시간의 레이스 한 번으로 결정 납니다. “레이스에 있어 제대로 ‘다시’ 달려볼 기회란 건 없습니다. 리플레이 버튼이란 건 현실엔 없죠. 그렇기 때문에 사전 후방 지원 작전을 짤 때 iPad가 필수적인 겁니다.”

다시 재생
“iPad는 모든 변수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승패를 가르는 차이는 바로 여기에서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