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키를 누르는 즉시 열려 있는 윈도우 모두를 멋진 스타일로 볼 수 있습니다. Exposé는 데스크탑에 겹쳐있는 윈도우를 썸네일 보기로 겹치지 않게 정리하여 보여드립니다. 따라서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의 윈도우를 바로 찾아 이동하거나 데스크탑에 있는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혼돈에서 질서로.
많은 응용 프로그램과 문서를 동시에 펼쳐놓고 작업하기를 좋아한다면, 원하는 윈도우를 찾느라 열려 있는 것을 일일이 확인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 수도 있습니다. 키 하나를 누르기만 해도 어지럽게 열려있는 윈도우를 질서정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이 점이 Exposé의 기능입니다. 키를 한 번 누르면, Exposé는 열려 있는 윈도우 모두의 크기를 줄이고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여드립니다. 따라서 각 윈도우의 내용을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윈도우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데, 이는 Exposé가 작아진 윈도우도 선명하게 보여드리기 때문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보기 좋게 펼쳐진 윈도우 위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면 윈도우의 한 가운데에 파일 제목이 표시됩니다. 필요한 윈도우를 찾으면 클릭하세요. 그러면 마술처럼 모든 윈도우가 원래 크기로 돌아가고, 폴더, PDF, QuickTime 동영상, Word 문서 등 클릭한 윈도우가 활성화됩니다.
데스크탑으로 돌아가기.
Exposé에는 한 가지 기능이 더 있습니다. 지정된 키를 누르면 모든 윈도우가 옆으로 사라져서 데스크탑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필요한 파일을 연 다음, 이 키를 다시 누르면 모든 윈도우가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문서를 열고 싶으세요? 백그라운드에서 CD나 DVD를 구울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으세요? 이메일에 첨부할 파일을 빨리 찾아내어 이메일에 끌어와서 첨부하고 싶으세요? Exposé를 사용하면 모두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 Dock에서 사용하는 Exposé.
Exposé는 열려 있는 모든 윈도우 타일뿐만 아니라 열려 있는 특정 응용 프로그램의 윈도우만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Keynote를 아주 잘 다루는 여러분이 종종 수 십 가지의 문서를 동시에 열어야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Exposé를 사용하면 필요한 문서를 놀랄 정도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Dock에서 Keynote 아이콘을 클릭하여 잡고 있으면 Exposé는 다른 응용 프로그램 윈도우를 연한 회색 화면 뒤로 감추고 Keynote 윈도우만 펼쳐서 보여줍니다. 복잡한 화면이 깔끔하게 정리되었으므로 필요한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클릭 한 번이면 해당 윈도우가 활성화되고,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윈도우를 전체 화면으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키보드 단축기를 선호하세요? 단축기를 사용하여 응용 프로그램 윈도우를 펼쳐서 볼 수도 있습니다.
Dock에서 사용할 수 있는 Exposé 기능이 이뿐만은 아닙니다. 파일을 Dock 아이콘으로 끌어오면 열려 있는 응용 프로그램 윈도우 전체가 빠르게 나타나므로, 이메일 메시지에 문서를 첨부하고 싶은 경우 파일을 적합한 윈도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