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다, Mac. 여전하다, Mac.

해를 거듭하면서 OS X은 여러 변화를 거쳐왔습니다. 하지만 OS X을 OS X답게 하는 기본 원칙 세 가지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능, 간결함 그리고 아름다움입니다. 우리는 OS X Yosemite를 개발하면서, Mac에 필수적인 요소들은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OS답게 더 강력하고 편리하게 만들고 싶었죠. 이는 OS X에 있어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로의 진화입니다. 겉모습뿐만이 아닙니다. 당신의 능력 또한 더욱 성장하게 됩니다.

미리 만나보는 새로운 디자인

모든 디테일이 완벽할 때
큰 그림이 완성됩니다.

깊은 생각을 담아 OS X을 새롭게 디자인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세세하게 파고들어, 크고 작은 디테일까지 가다듬는다는 것. 창에 반투명 효과를 더하고, 도구 막대를 간결하게 바꾼 것처럼 눈에 쉽게 띄는 변화도 있고, 시스템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버튼, 아이콘, 서체 같은 많은 작은 변화들도 있죠. Mac을 쓰면 쓸수록 그런 변화들이 눈에 띌 뿐만 아니라 더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

투명함이 데스크탑에 깊이를 더합니다.

OS X Yosemite에서는 특정 인터페이스 요소에 반투명 효과를 더해 콘텐츠를 보다 부각시켰습니다. 반투명 도구 막대는 스크롤 중인 창에 보여지는 콘텐츠뿐 아니라 그 이상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반투명 사이드바는 지금 보고 있는 창 뒤에 가려진 것을 볼 수 있게 해주죠. 따라서 인터페이스는 당신의 데스크탑 이미지와 콘텐츠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덕분에 당신의 Mac 사용 경험은 그 누구와도 다른 독특한 것이 됩니다.

간결해진 도구 막대. 더 작은 공간. 기능은 그대로.

OS X Yosemite에서는 즐겨 사용하는 앱의 도구 막대가 보다 간결해졌습니다. 물론 기능은 그대로죠. 예를 들어 이제 Safari에서 스마트 검색 필드를 클릭하면 즐겨찾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탭 보기' 버튼을 한 번 클릭하기만 하면 갖고 있는 모든 기기에 열려 있는 Safari 탭을 볼 수 있죠. 지도와 캘린더도 더욱 깔끔해졌습니다. 한마디로 앱보다 콘텐츠를 위한 공간이 늘어난 것이죠.

디자인과 기능이 더욱 스마트해진 컨트롤 요소.

Mac에서 하는 많은 일들은 버튼, 체크박스, 팝업 메뉴 등의 클릭을 요합니다. OS X Yosemite에서는 이러한 컨트롤 요소들을 새롭게 디자인해, 시스템 전반에 걸쳐 보다 깔끔해지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컨트롤 요소들이 더 똑똑해졌죠. 모든 앱 창의 모서리에 있는 빨강, 노랑, 초록 '신호등'을 한번 볼까요? 디자인은 더욱 깔끔해지고, 기능까지 바뀌었습니다. 예전 신호등의 '닫기', '최소화', '최대화' 기능이 이제는 '닫기', '최소화', 그리고 '전체 화면' 기능으로 바뀌었습니다. 추가로 눌러야 하는 '전체 화면' 컨트롤을 없애고, 한 곳에서 창을 조작할 수 있게 만든 것이죠. 인터페이스의 여러 요소를 간결하게 바꾼 덕분에 데스크탑을 더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Mac 디스플레이를 더 속속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죠.

앱들이 돋보이는 보다 깔끔해진 Dock.

앱을 실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하지만 주로 Dock을 이용하죠. OS X Yosemite에서는 Dock 디자인과 아이콘을 간결하게 바꿔 훨씬 통일감 있는 디자인과 느낌을 추구했습니다. 아이콘의 새로운 변화 덕분에, 전체 앱 제품군이 훨씬 조화롭게 보이는 동시에, 앱 하나하나를 더 금방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자 한 자 더욱
우아해졌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서체를 정하는 일이 그리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서체는 인터페이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죠. OS X Yosemite에서는 Mac 전반에 걸쳐 더 읽기 쉽고, 통일감 있도록 서체를 다듬었습니다. 앱 창, 메뉴 막대 등 시스템 어디에서든 산뜻하고 새로운 서체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Retina 디스플레이에서라면 놀랍도록 정갈한 느낌이 들죠.

익숙한 앱들의 모습도 새로워졌습니다.

OS X Yosemite에서는 Safari, Mail, 메시지 등의 앱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하지만 단지 겉모습만 멋져진 것이 아닙니다. 그 기능 역시 훨씬 더 훌륭해졌습니다.

OS X Yosemite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더욱 커진 당신의 가능성.

그냥 인터페이스만 더 예쁘게 바꾸어 놓고 OS X을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말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OS X이 보다 더 유용하기를 원했죠. 그러기 위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하면서도 직관적인 기능들을 성공적으로 담아낼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계속 집중하면서도 중요한 정보는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말이죠.

알림 센터.
한눈에 보다 많은 정보를.

알림 센터의 새로운 '오늘' 기능은 현재 알고 있어야 하는 모든 정보를 알려줍니다. 예컨대 예정된 이벤트, 미리 알림, 생일 등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죠. 게다가 내일의 이벤트까지도 요약해줍니다. 또한 캘린더, 날씨, 주식, 세계 시계, 계산기, 미리 알림 같은 위젯에서 중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Mac App Store에서 더 많은 위젯을 추가해 보고 싶은 정보를 관리할 수도 있죠. 알림 센터는 스와이프 한 번으로 열어볼 수 있으며,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 상에서 작업할 때조차 말이죠.

Spotlight. 더 스마트하게 집중합니다.

Mac에서 이것저것 찾아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인 Spotlight가 더욱더 좋아졌습니다. 새로 디자인된 Spotlight는 열었을 때 화면 맨 앞 가운데 나타납니다. 위키백과, Bing, 뉴스, 지도, 그 밖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하게 정보를 찾기에 아주 좋죠. 또한 보다 풍부하고 인터랙티브한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이제 검색 결과를 클릭하면 바로 문서를 읽거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