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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정노동위원회(Fair Labor Association) 폭스콘(Foxconn) 사찰 시작

2012년 2월 13일 - 애플은 미국 공정노동위원회(Fair Labor Association)가 애플에 요청에 의해 중국 선전(Shenzhen)과 청두(Chengdu)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을 포함한 애플의 부품 협력업체에 관한 특별 감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렛 반 히어든(Auret van Heerden) 회장에 의해 운영되는 공정노동위원회의 노동 권리 전문가 팀은 월요일 오전 ‘폭스콘 도시’라고 알려진 선전에 첫번째 사찰을 나갔다.

애플의 CEO 팀 쿡은 “우리는 전세계에 있는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며, “현재 진행중인 사찰은 규모나 범위에 있어 전자 산업계에서 전례가 없는 사례이며, 공정노동위원회가 이제까지 보고된 공장들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례적인 발걸음을 한다는 사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라고 언급했다.

공정노동위원회는 독립적인 평가의 일부분으로 건강과 안전, 급여, 노동 시간 및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포함한 노동 및 생활 환경에 관련, 수천명이 넘는 폭스콘 노동자들을 직접 인터뷰할 예정이다. 공정노동위원회 팀은 공장 부품 조립 현장과 기숙사 및 기타 시설들을 사찰할 예정이며, 고용의 모든 단계와 관련된 문서들에 관한 포괄적인 검토 역시 진행할 예정이다.

애플 부품 공급자들은 이번 사찰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자신들의 시설물에 대한 제한없는 접근을 허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정노동위원회의 첫번째 평가에서 나온 결과물과 권고 등은 3월 초에 공정노동위원회 공식 홈페이지(www.fairlabor.org)에서 공개된다. 퀀다(Quanta)나 페가트론(Pegatron) 공장에서도 비슷한 사찰이 이번 봄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모든 사찰이 끝난 후 공정노동위원회는 애플 제품의 90퍼센트 이상이 조립되는 공장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게 될 것이다.

애플은 지난 2006년부터, 부품 공급처들의 최종 조립 공장들에 관한 감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폭스콘 제조 현장과 최종 부품 조립 라인을 40회 넘게 사찰하였다. 지난 5년간 이루어진, 부품 공급 체인에 관한 500여회가 넘는 공장 감사의 결과를 포함한 애플의 협력업체 책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apple.com/kr/supplierresoponsibilit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지난 1월 미국 공정노동위원회의 허가를 받은 최초의 테크놀러지 회사가 되었으며 공정노동위원회는 독립적인 모니터링과 검증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공정노동위원회에 등록된 회사의 제품이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지느냐에 상관없이 공정노동위원회의 작업환경 기준을 따를 수 있도록 보증하고 있다.

애플은 세계 최고의 개인용 컴퓨터인 Mac과 함께 OS X, iLife, iWork 및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이다. 또한 iPod과 iTunes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디지털 음악의 혁명을 주도하고 있으며, 혁명적인 iPhone과 App Store를 통해 휴대폰을 재창조하였고 iPad으로 미래의 모바일 미디어와 컴퓨팅 기기를 새롭게 정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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