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리 킹, 한계 없는 세상을 탐험하다.

여행작가 쉐리 킹은 아마존 강을 카누로 탐험하고, 가나에서 석탄구이 가재요리를 맛보고, 오스트리아의 지하 소금광산에 들어가보기도 했습니다. 모험에 대한 열정과 iPad Air만으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킹은, 자신과 같은 청각 장애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합니다.

모험의 삶을 택한다는 것.

“iPad 덕분에 제 여행 이야기를 전 세계 사람들과 나눌 수 있습니다. 자신들도 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예전보다 여행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고 다른 청각 장애인들이 제게 말하곤 합니다.”

쉐리 킹(여행 작가)

먼 나라의 생소한 말, 글자, 문화 속에서 혼자 여행을 할 때면 누구나 주눅들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귀까지 안 들린다면 어떨까요? 올해 스물 다섯 살인 쉐리 킹은 자신의 청각 장애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한 세상의 많은 부분을 체험해보겠다는 일생의 목표를 지켜왔습니다. 이국땅에서 전하는 킹의 여행기에 용기를 얻은 사람들이 그녀의 뒤를 따라 여행을 떠나고 있죠.

킹은 어머니 덕분에 모험 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우리와 계획 없이 장거리 여행을 훌쩍 떠나곤 하셨죠. 늘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르고 여행을 했는데, 전 그게 정말 좋았어요.” 십대 시절, 고향 아이다호 주 보이시 밖의 세상을 동경했던 킹은 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모리셔스 등 머나먼 여행지들로 날아갈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절대 주저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양쪽 귀 모두 들을 수 없는 킹은, 대화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주로 사람들의 입모양을 읽는 능력을 활용하거나 보청기의 도움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킹은 5개 대륙 총 31개국을 여행했습니다. 그 여정 내내 iPad는 떼어놓을 수 없는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공항 안내방송처럼 기본적인 것도 안 들리니까요. 게이트가 바뀌었다는 안내를 못 듣는 바람에 비행기를 놓친 적도 여러 번 있었죠. 하지만 이젠 iPad의 앱들을 사용해 항공편 변경 같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녀는 여행 가이드, 지도, 언어, 번역 등 다양한 앱들을 활용합니다. 그렇게 사람들과 소통하고 모든 여행지를 속속들이 탐험하죠. “저에게 iPad는 여행 필수품이죠”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모로코 마라케시

49

49 도시

31

31 국가

5

5 대륙

그동안의 여정.

킹은 항상 여행가방에 짐을 꾸려뒀다가, 4개월마다 새로운 목적지를 향해 떠납니다. 지난 5년 동안에만 남아프리카, 도미니카, 라트비아를 포함해 23개국을 경험했죠. 위의 지도는 그녀가 탐험한 곳들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킹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혼자서 만끽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새롭게 발견하고 경험할 것들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걸 알고 있죠.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열심히 공유하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자신의 블로그 'Flight of the Travel Bee'는 물론, Twitter, Facebook, Instagram을 통해서도 사람들에게 항상 최근의 이야기를 전하죠.

킹은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 것이 다른 청각 장애인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청각 장애인들을 아주 많이 만나봤어요. 모두들 제게, 여행을 떠나다니 정말 용감하다고 말씀하시죠. 하지만 제 블로그를 읽으신 후에는 그분들 스스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곤 하시죠.”

사진에 담은 여행의 순간들.

쉐리 킹은 사진, 게시글, 트윗을 통해 세계 곳곳의 친구 및 팔로워들과
여행의 순간들을 공유합니다.

낯선 장소, 새로운 체험.

“전 길을 잃는 걸 좋아해요. 그때마다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게 되니까요. 그리고 iPad만 있다면 언제든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있죠.”

쉐리 킹

새로운 도시에 도착할 때마다 즉시 탐험을 시작하는 킹, 그녀의 손에는 항상 iPad가 있습니다. 모험 중에 길을 잃는 일이 다반사지만, 그것도 그녀에겐 나름의 재미죠.

킹은 베이징에서 모스크바까지 여러 곳의 복잡한 거리를 헤매고 다녔습니다. 종종 길을 찾아야 할 때는 '지도' 앱을 활용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화를 할 줄 모르고, 그녀도 영어밖에 모르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택시 기사에게 보여줄 때 '지도' 앱의 현지어 캡션 기능이 요긴하게 쓰입니다.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했을 땐 iPad에서 AroundMe, tripwolf 같은 앱을 열어 근처 갈 만한 장소들을 찾아보죠. 그렇게 킹은 새로 도착한 도시를 구석구석 자유롭게 탐험합니다. 때로는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 허름한 맛집을 발견해 그 지역 최고의 껌땀을 맛보기도 하고 호안끼엠 호수에서 즉석 제기차기 게임에 우연히 참여해보기도 합니다. 킹은 말합니다. “iPad는 여행의 동반자이자 가이드예요. 저 혼자는 알 수 없었을 흥미로운 일들을 발견하게 항상 도와주죠.”

다양한 경험을 위한 다양한 앱들.

쉐리 킹은 가는 곳마다 iPad를 통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깁니다. '지도' 앱으로 길을 찾고 통역 앱으로 전 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놀라운 발견의 순간들이 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정 내내 iPad가 그녀와 함께 하죠. iPad의 '여행 그림 사전'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앱들을 이용해 작은 동네의 까페에 들러 사람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고, Triposo 앱으로는 새로운 도시에서의 도보 여행을 계획할 수도 있습니다. 공항이나 호텔의 대기 시간, 또는 비행기 안에서와 같이 어쩔 수 없는 휴식 시간이 주어질 때, 킹은 iTunes를 통해 특수 자막이 나오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보고, FaceTime이나 '메시지' 앱을 사용해 친구와 가족에게 연락을 하고, 다음에 올릴 블로그 게시물에 대한 구상을 '메모' 앱에 기록해두기도 합니다. 집에 돌아오면 WordPress 앱으로 방금 다녀온 여행 이야기를 써서 올리죠.

여행을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킹에게는, 모든 여행 속에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 새로운 걸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숨어 있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여행을 거듭할수록 더 확고해졌죠. “다양한 곳을 여행하는 게 너무 좋아요. 어떤 사람을 만날지, 그 만남이 절 어떻게 변화시킬지 알 수 없으니까요. iPad 덕분에 저는 좀 더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여행가가 되었어요.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죠.”

“여행은 제게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었어요. 매번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죠. 그런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쉐리 킹

인생의 크고 작은 모험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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