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테크놀로지의 이로움을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테크놀로지란 곧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를 의미합니다. 장애인이더라도 업무를 보거나, 창작 작업을 하거나, 건강을 유지하거나, 여가를 보내는 데에 있어 테크놀로지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죠. 바로 우리가 일부, 혹은 대부분이 아닌 그야말로 모든 사람이 쓸 수 있는 제품을 설계하는 이유입니다.
동영상 재생하기
- [음악이 흘러나옴]
- 카메라가 주방을 천천히 패닝하다가 거울이 있는 장면으로 전환. 거울에는 경직형 뇌성 마비를 앓고 있는 여성인 Sady의 모습이 비친다. 간호인이 옆에서 그녀의 머리를 빗겨주고 있다.
- 간호인이 Sady의 옷을 입혀주고 있는 장면들.
- (Sady — 전자 음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내레이션)
- 사람들은 장애가 장벽이라고 생각하죠.
- [바퀴 구르는 소리]
- 그녀가 탄 전기 휠체어가 문지방을 넘는 장면 클로즈업.
- [버튼 클릭하는 소리]
- 집 책상에서 iMac으로 작업 중인 Sady의 모습. 휠체어 머리 받침대 양쪽의 스위치를 작동하기 위해 머리를 움직이는 Sady. 그녀는 지금 ‘스위치 제어’를 사용해 Pages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
- (Sady 내레이션)
-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 그녀의 내레이션이 문자로 입력되고 있는 iMac 화면 클로즈업.
- 젊은 남자가 iPhone을 들고 수화를 하는 장면으로 전환.
- (Sady 내레이션)
- 이렇게 친구들과 자유롭게 연락할 수 있고
- 남자는 FaceTime을 사용해 한 여자와 수화로 대화 중이다.
- iPhone 화면 속 여자가 웃으며 수화로 답한다.
- 젊은 남자, 소년, 여자가 있는 공원 장면으로 전환. 젊은 남자는 iPhone으로 소년의 사진을 찍고 있다.
- (Sady 내레이션)
- 가족들과의 순간도 담을 수 있고
- 젊은 남자는 시각 장애인이기 때문에, VoiceOver 기능이 소리 내어 알려주는 지침을 따라가며 ‘카메라’ 앱을 사용한다.
- (iPhone)
- 얼굴 1명. 작은 얼굴. 초점이 고정됨.
- [카메라 앱 셔터음]
- iPhone을 들고 있는 한 여자의 손 클로즈업. 그녀는 ‘홈’ 앱을 열고 ‘Good Morning’ 버튼을 탭한다.
- (Sady 내레이션)
- 이른 아침을 찬란하게 시작할 수도 있고
- 여자는 침대에 누워 있는 상태다. 버튼을 탭한 결과, 그녀의 방안 실내등이 자동으로 켜지고 창문 블라인드가 위로 올라간다. 그녀가 침대에서 휠체어로 이동한다.
- 문 앞에서 친구들과 하이킹을 할 채비를 하고 나서는 남자의 모습으로 전환. 그가 자신의 iPhone을 본다.
- (Sady 내레이션)
- 새로운 장소로 여행을 떠날 수 있고
- 그의 귀 클로즈업을 통해 그가 보청기를 끼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 [강한 바람 소리]
- 남자의 iPhone 화면 클로즈업. 그가 보청기 설정을 ‘실외’로 선택한다.
- [약한 바람 소리]
- (여자)
- 정상까지 3마일이에요!
- 친구들을 따라잡으려 계속 걷는 남자.
- 소년이 교실에서 이어폰을 끼고 iPad로 공부하는 장면으로 전환.
- (Sady 내레이션)
- 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이야기에 집중할 수도 있고
- 소년의 iPad 화면 클로즈업. 소년이 읽고 있는 챕터의 제목이 “Home Before Dark”이다. iPad가 첫 번째 문장을 크게 소리내어 읽으며, 현재 읽고 있는 각 단어를 강조표시한다.
- (iPad)
- 새 한 마리가 노래하기 시작했다.
- 계속 읽으며 듣고 있는 소년의 얼굴 클로즈업.
- (iPad)
- 잭은 눈을 떴다.
- 한 여자의 손목에 채워져 있는 Apple Watch 클로즈업.
- 그녀는 ‘운동’ 앱에서 ‘실외에서 빠른 휠체어 주행’이라는 운동을 선택한 다음 ‘시작’을 탭한다.
- (Sady 내레이션)
- 일부러 먼 길을 돌아 집에 갈 수도 있고
- 여자가 해변가의 포장 도로에서 휠체어를 빠르게 밀어 앞으로 나간다. 화면이 갑자기 정지되고 여자가 거꾸로 재생되는 화면 속 인물처럼 뒤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 [음악이 고조됨]
- 카메라가 줌아웃되면 조금 전의 화면이 Sady가 Final Cut Pro에서 편집 중인 비디오라는 것이 드러난다. 앞서 설명되었던 모든 장면 또한 재빨리 역순서로 재생된다.
- (Sady 내레이션)
- 게다가 영화 편집도 할 수 있으니까요. 보고 계신 이 영화처럼 말이죠.
- [버튼 클릭하는 소리]
- 휠체어 머리 받침대 양쪽의 스위치를 작동하기 위해 머리를 움직이는 Sady 클로즈업. 그녀는 계속 동영상을 편집 중이다.
- (Sady 내레이션)
-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디자인된 기술과 함께라면
- [버튼 클릭하는 소리]
- Sady의 iMac 화면 클로즈업. 그녀는 방향 컨트롤러를 열고, 아래쪽 모션을 선택한다. 그녀가 마지막 클립을 이동하자 휠체어를 밀어 해가 지는 수평선 방향으로 나아가는 여성의 화면이 나타난다.
- (Sady 내레이션)
- . . .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요. 저처럼 말이죠.
- Sady의 웃는 얼굴 클로즈업.
- [클릭하는 소리]
- 흰색 배경에 Apple 로고가 있는 장면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