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5년 12월 17일
Apple, 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를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로 임명
조니 스루지(Johny Srouji)가 경영진에 임명; 필 쉴러(Phil Schiller)는 에코시스템 책무를 추가로 맡다
토르 마이렌(Tor Myhren), Apple에 합류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 2015년 12월 17일 — Apple®은 오늘 제프 윌리엄스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되었으며, 조니 스루지가 하드웨어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서 Apple 경영진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Apple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 쉴러는 Apple의 혁신적인 App Store®를 모든 플랫폼에 걸쳐 총괄하는 직무를 추가로 맡게 된다. Apple은 또한 토르 마이렌이 Apple에 합류, 2016년 1분기부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으로 일하며 CEO 팀 쿡(Tim Cook)에게 업무 보고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Apple의 CEO 팀 쿡은 “Apple의 경영진이 놀라울 만큼 폭 넓고 재능있는 인재로 가득한 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 연말을 앞둔 지금, 우리는 2명의 주요 경영진이 벌써부터 이뤄낸 성과를 목도하고 있다”며, “제프는 의심의 여지 없이 내가 함께 일해 본 사람 중 최고의 오퍼레이션 책임자이며, 조니의 팀은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 제품에 새로운 혁신을 더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수준의 실리콘 디자인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팀 쿡은 이어 “필은, 획기적인 단일 iOS 스토어에서 시작해, 4개의 강력한 플랫폼으로 성장해왔으며 우리 사업에서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App Store를 앞세워 우리의 전체 에코시스템을 향상시키는 책무를 추가로 맡게 되었다. 또한, 자신이 가진 창의적 재능을 바탕으로 우리의 광고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크게 기여하게 될 토르 마이렌을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제프는 1998년 월드와이드 조달 부문 책임자로 Apple에 합류해 2004년에 오퍼레이션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2010년부터 Apple의 전체 공급망, 서비스 및 지원,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백만명 이상의 임직원을 보호하는 사회적 책임 이니셔티브를 총괄해 왔다. 그는 iPhone®의 런칭과 더불어 Apple이 모바일폰 시장에 진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계속해서 Apple 최초의 웨어러블 제품, Apple Watch®의 개발을 감독하고 있다.
8년 가까이 Apple의 하드웨어 기술 부문 부사장으로 일한 조니 스루지는 실리콘 및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혁신적인 팀을 꾸려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토리지 컨트롤러, 센서 실리콘, 디스플레이 실리콘 및 Apple의 전 제품군에 사용되는 칩셋을 포함, 획기적인 커스텀 실리콘과 하드웨어 기술을 감독하고 있다. Technion (Israel’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교육받은 조니는 Apple이 개발한 최초의 칩인 A4의 개발을 위해 2008년 Apple에 합류했다.
App Store를 총괄하는 책무를 추가로 맡게 된 필 쉴러는 Apple 고객이 iPhone, iPad®, Mac®, Apple Watch 및 Apple TV®를 사용할 때 즐겨 찾는 에코시스템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에 집중하게 된다. 필은 이제 월드와이드 제품 마케팅, 국제 마케팅, 교육 및 사업 마케팅을 포함한 여러 마케팅 업무를 비롯해 Apple에서 개발자와 관련된 대부분의 직무를 지휘하게 된다. 전 세계 1,100만명 이상의 개발자들은 Apple의 4대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iOS, OS X®, watchOS™ 및 tvOS™를 위한 앱과 더불어, 호환 하드웨어와 기타 액세서리를 개발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모든 플랫폼에 걸쳐 1000억개 이상의 앱을 다운로드 해왔다.
토르 마이렌은 Apple에 합류하기 전 그레이 그룹(Grey Group)에서 근무했으며, 그레이 뉴욕(Grey Newark)의 사장 겸 수석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일했다. 토르 마이렌의 지휘 아래 그레이는 2013년과 2015년 모두 애드위크(Adweek)의 Global 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토르는 Apple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으로서 Apple의 광고 부문을 맡게 된다. 또한, 비디오, 모션 그래픽스 및 인터렉티브 웹 디자인을 비롯해 패키징 및 직영점 디스플레이에 이르는 폭 넓은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일을 수행하는 최고의 팀을 이끌게 된다.
한편, 토르는 18년 간 Apple에서 그래픽 디자인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 후 은퇴 계획을 발표한 히로키 아사이(Hiroki Asai)의 업무를 승계받게 된다.
Apple은 1984년 Macintosh를 시작으로 개인 기술에 혁신을 이뤄왔다. 오늘 날 Apple은 iPhone, iPad, Mac 및 Apple Watch로 세계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Apple의 3대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iOS, OS X과 watchOS는 모든 Apple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며 App Store, Apple Music, Apple Pay 및 iCloud는 사용자들에게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Apple의 100,000명의 임직원은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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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orate Communications
Apple, Korea Office
대표전화: 02-6712-6700
담당자: 김효선 kim_joyce@apple.com / 강민정 mjkang@apple.com
Apple의 CEO 팀 쿡은 “Apple의 경영진이 놀라울 만큼 폭 넓고 재능있는 인재로 가득한 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 연말을 앞둔 지금, 우리는 2명의 주요 경영진이 벌써부터 이뤄낸 성과를 목도하고 있다”며, “제프는 의심의 여지 없이 내가 함께 일해 본 사람 중 최고의 오퍼레이션 책임자이며, 조니의 팀은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 제품에 새로운 혁신을 더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수준의 실리콘 디자인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팀 쿡은 이어 “필은, 획기적인 단일 iOS 스토어에서 시작해, 4개의 강력한 플랫폼으로 성장해왔으며 우리 사업에서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App Store를 앞세워 우리의 전체 에코시스템을 향상시키는 책무를 추가로 맡게 되었다. 또한, 자신이 가진 창의적 재능을 바탕으로 우리의 광고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크게 기여하게 될 토르 마이렌을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제프는 1998년 월드와이드 조달 부문 책임자로 Apple에 합류해 2004년에 오퍼레이션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2010년부터 Apple의 전체 공급망, 서비스 및 지원,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백만명 이상의 임직원을 보호하는 사회적 책임 이니셔티브를 총괄해 왔다. 그는 iPhone®의 런칭과 더불어 Apple이 모바일폰 시장에 진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계속해서 Apple 최초의 웨어러블 제품, Apple Watch®의 개발을 감독하고 있다.
8년 가까이 Apple의 하드웨어 기술 부문 부사장으로 일한 조니 스루지는 실리콘 및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혁신적인 팀을 꾸려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토리지 컨트롤러, 센서 실리콘, 디스플레이 실리콘 및 Apple의 전 제품군에 사용되는 칩셋을 포함, 획기적인 커스텀 실리콘과 하드웨어 기술을 감독하고 있다. Technion (Israel’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교육받은 조니는 Apple이 개발한 최초의 칩인 A4의 개발을 위해 2008년 Apple에 합류했다.
App Store를 총괄하는 책무를 추가로 맡게 된 필 쉴러는 Apple 고객이 iPhone, iPad®, Mac®, Apple Watch 및 Apple TV®를 사용할 때 즐겨 찾는 에코시스템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에 집중하게 된다. 필은 이제 월드와이드 제품 마케팅, 국제 마케팅, 교육 및 사업 마케팅을 포함한 여러 마케팅 업무를 비롯해 Apple에서 개발자와 관련된 대부분의 직무를 지휘하게 된다. 전 세계 1,100만명 이상의 개발자들은 Apple의 4대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iOS, OS X®, watchOS™ 및 tvOS™를 위한 앱과 더불어, 호환 하드웨어와 기타 액세서리를 개발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모든 플랫폼에 걸쳐 1000억개 이상의 앱을 다운로드 해왔다.
토르 마이렌은 Apple에 합류하기 전 그레이 그룹(Grey Group)에서 근무했으며, 그레이 뉴욕(Grey Newark)의 사장 겸 수석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일했다. 토르 마이렌의 지휘 아래 그레이는 2013년과 2015년 모두 애드위크(Adweek)의 Global 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토르는 Apple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으로서 Apple의 광고 부문을 맡게 된다. 또한, 비디오, 모션 그래픽스 및 인터렉티브 웹 디자인을 비롯해 패키징 및 직영점 디스플레이에 이르는 폭 넓은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일을 수행하는 최고의 팀을 이끌게 된다.
한편, 토르는 18년 간 Apple에서 그래픽 디자인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 후 은퇴 계획을 발표한 히로키 아사이(Hiroki Asai)의 업무를 승계받게 된다.
Apple은 1984년 Macintosh를 시작으로 개인 기술에 혁신을 이뤄왔다. 오늘 날 Apple은 iPhone, iPad, Mac 및 Apple Watch로 세계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Apple의 3대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iOS, OS X과 watchOS는 모든 Apple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며 App Store, Apple Music, Apple Pay 및 iCloud는 사용자들에게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Apple의 100,000명의 임직원은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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