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료 2019년 11월 18일

Apple, 100cameras와 손잡고 시카고 학생들에게 iPhone으로 사진 촬영하기를 가르친다 

iPhone 11과 DRW 고등학교 학생들.
100cameras의 시카고 지역 플래그십 프로그램을 위해, DRW 고등학교 (DRW College Prep)의 학생 25명이 도시 곳곳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새로운 iPhone 11을 지급받았다. 100cameras는 학생들에게 사진 촬영의 기술적인 방법과 시각적 스토리텔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일리노이주 시카고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도시이다. 1871년의 대화재(Great Fire). 철도 노동자들이 주도해 결국 노동절(Labor Day)의 탄생으로 이어진 1894년의 풀먼 파업(Pullman Strike). 1905년 개발된 시카고 서부 노스 론데일의 42에이커 규모 시어스, 로벅 앤 컴퍼니(Sears, Roebuck and Company) 사업장은 이 지역에 수천 개의 일자리와 새로운 주민들을 유입시켰다.
포토제닉한 스카이라인부터 지금은 노스 론데일(North Lawndale)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 겸 허브로 재탄생한 오리지널 시어스 타워(Sears Tower)까지, 역사는 곳곳에 배어 있다. 길 건너에 위치한 시어스의 옛 동력실(Power House)에서, 한 무리의 DRW 고등학교 학생들이 총기 폭력과 젠트리피케이션 등으로 이곳의 역사가 얼룩지고 있는 시기에 시카고에서 나고 자란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사진 촬영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배우고 있다.
올 가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의 방법과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한 자기 표현의 힘을 가르치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100cameras는 Apple과 손잡고, 누구나 비주얼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최첨단 카메라 기능을 갖춘 새로운 iPhone 11을 DRW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매 프로그램이 끝나면, 학생들의 사진 출력물은 100cameras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이들이 방문한 지역 사회 파트너 단체에 돌아간다.
사진 예시물을 보고 있는 DRW 고등학교 학생들.
DRW 고등학교 학생들이 100cameras 사진 강사의 사진 예시들을 보고 있다.
iPhone 11을 들고 있는 재니아(Janiya).
DRW 고등학교 학생인 재니아(Janiya)가 향하고 있는 밀레니엄 파크(Millennium Park)에선 학생들에게 어떤 유형의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에 대해 일련의 반복 연습이 주어질 예정이다.
iPhone 11을 들고 있는 DRW 고등학교 학생들.
DRW 고등학교 학생들이 시카고 다운타운 밀레니엄 파크(Millennium Park)에서 진행된 100cameras 현장 학습에서 사진 연습을 마쳤다. 
100cameras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앤젤라 포플웰(Angela Popplewell)은 “종종 등한시되는, 시카고의 한 동네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서, 몇 주 전에 출시한 새로운 iPhone을 지급받는다는 것은 큰 기회처럼 느껴졌다”고 말한다. 올해 초, 포플웰과 100cameras의 프로그램 운영 디렉터인 리디아 빌링스(Lydia Billings), 그리고 그들의 팀은 미국 내 젊은이들을 위해 자체 커리큘럼을 좀 더 미래지향적이고, 유관하며 접근성 높게 맞춰 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포플웰과 직원들에겐, 첨단 카메라 기능을 내장한 새로운 iPhone이야말로 중요한 도구였다.
포플웰은 “이번 모델에서만 제공되는 카메라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무척이나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 학생들의 창의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시점과 특정 표현을 포착하기 위해 와이드 앵글과 인물 사진 모드를 선택해 활용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놀라웠다”고 말한다.
Apple의 iPhone 월드와이드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카이앤 드랜스(Kaiann Drance)는 “100cameras 및 DRW의 재능 있고 창의적인 학생들과 협업하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바로 손 안에서 모든 직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iPhone 11 카메라는 그야말로 강력한 스토리텔링 도구이다. 학생들이 그들 주변의 세상을 보는 방식을 포착한 사진들을 보는 것은 진정 고무적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DRW 고등학교 학생들이 iPhone 11으로 촬영한 사진

DRW에서 여덟 차례 강의로 구성된 100cameras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학생들은 전문 사진작가로 구성된 100cameras 자원봉사단의 지도 아래 사진 연습과 포토 산책 현장 학습을 마쳤다. 이들의 눈을 통해 iPhone 11으로 촬영된 시카고의 면면을 소개한다.
노블 네트워크 오브 차터 스쿨즈 (Noble Network of Charter Schools) 소속 캠퍼스로 2012년 설립된 DRW는 시카고의 우수한 대입 준비 차터 공립 고등학교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엄격한 수학, 과학 및 역사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이들이 대학에 입학해 이후에도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준비시키고 있다. 지난해, 졸업생 전원이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
노스 론데일(North Lawndale)은 급격하고 빠른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족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살고 있다. 1960년 이후, 인종 폭동, “백인 이동 (white flight: 백인 중산층의 교외 이주)” 및 시어스 사업장의 폐쇄가 지역 사회에 커다란 상흔을 남겼다. 시카고 대백과사전(Encyclopedia of Chicago)에 따르면, 2000년 기준, 인구는 1960년대의 124,937명에서 41,768명으로 뚝 떨어졌다. 남은 이들은 인구 감소를 실감해왔지만, 동시에 이 지역의 재탄생도 목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설립을 위해 빌링스(Billings) 및 DRW의 학장 세실리아 알카라즈(Cecilia Alcaraz)와 협력한  DRW의 학습 전문가 에밋 카트케이트(Amit Khatkhate)는 “이 지역 사회의 의지, 정신 및 결심을 파괴하는데 엄청난 노력이 투여됐다”며 “수많은 우리 학생들의 태도 및 비전에서도 그와 같은 면모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19세기와 20세기 이 지역이 많은 이들의 안식처였듯, 지금 DRW는 학생들의 안식처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에밋 카트케이트(Amit Khatkhate)와 DRW 고등학교 학생들.
DRW 고등학교 학습 전문가인 에밋 카트케이트(Amit Khatkhate)가 학생들이 100cameras 팀과 함께 하는 포토 워크 세션에 함께 했다.
카트케이트는 “우리 학생들과 가족들은 잊혀진 채 소외되어 왔다”며 “DRW에서 우리는 옛 산업체 생산시설 중에서도 가장 큰 곳을 근거지로 삼아 주택 인종차별주의, 교육 인종차별주의 및 취업 인종차별주의가 몰고온 세대 효과를 바로 잡고자 시도하고 있다. 우리는 학생들을 대학, 직업학교 혹은 여타 일반적인 중등 과정 이후의 교육 과정 진로로 이끌려는 우리의 노력을 굳건하게 유지해 학생들이 다른 길, 특히 사법당국과 맞닥뜨리게 되거나 자신의 삶을 총기 폭력에 연루시키는 방향으로 가지 않길 희망하고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실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이들 학생들은 자신과 지역 사회의 미래에 대한 자부심, 희망 및 긍정주의를 가득 품고 있다. 100cameras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외부인들이 고향을 바라보는 시각을 뒤집기 위해 자기 표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있으며, iPhone은 이들의 독특한 관점을 포착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DRW 고등학교의 졸업반 학생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비온카(Bionka)는 “시카고엔 여러 추억과 역사가 있다”고 말한다. 비온카는 100cameras에서 여덟 번의 레슨으로 진행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멋진 건물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친절하다. 시카고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그것만으로도 시카고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는 느낌을 준다.”
표현을 위한 그의 도구로 사진과 그의 섹소폰을 사용하고 있는, DRW 고등학교 2학년 제이(J)는 “시카고는 한 단위의 문화가 아니다” 라며, “다양한 곳에서 온 이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지금의 모습을 만들고 있다. 시카고를 스스로 살펴보지 않으면 시카고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문화가 있으며, 지금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라지기 전엔 알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iPhone 11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제이(J).
DRW 고등학교 2학년인 제이(J)가 시카고 노스 애비뉴 해변에서 사진 연습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 만의 시카고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의도치 않았던 장면들을 물색하고 있다.
제이는 “내가 배운 것은, 굳이 기법을 갖추거나 모든 장면 마다 정확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라며, “이야기는 스스로 말한다. 그저 이야기를 포착해 그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면 된다”고 말한다.
DRW 고등학교 학생인 프로미즈(Promize)의 말처럼, “시작할 땐 모든 것을 흑백으로 나누어 생각했다. 하지만, 끝났을 땐 우리 모두가 각기 다른 감정을 가질 수 있고 다르게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
iPhone 11과 함께 한 DRW 고등학교 학생들.
100cameras는 DRW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그 이후에도, 지역 사회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을 공유할 수 있는 표현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DRW 고등학교 학생들의 사진 촬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00cameras.org에서 확인할 있다

DRW 고등학교 학생들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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